![]() |
| 크리스 세일 / 사진=GettyImages 제공 |
애틀랜타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애틀랜타는 75승 54패를 기록,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이번 경기는 NL 사이영상 후보들의 대결이었다.
애틀랜타 선발투수 크리스 세일은 6이닝 8피안타 무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시즌 9패(12승)째를 당했다.
타선에선 마이클 해리스2세가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지난 1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대타로 출전해 타점을 올렸던 김하성은 6경기 연속 결장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 부상과 부진이 겹쳐 타율 0.066(75타수 5안타)에 머물며 입지가 좁아진 상태다.
반면 올 시즌 NL 사이영상 유력 후보 제이콥 미저라우스키는 6이닝 4피안타 6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13승(5패)째를 수확했다.
밀워키가 기선을 제압했다. 3회말 루이스 라라와 잭슨 추리오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윌리엄 콘트레라스의 1타점 적시타, 앤드류 본의 유격수 땅볼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7회까지 침묵하던 애틀랜타는 8회초 2사 1, 3루 득점권 찬스에서 해리스 2세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추가 득점을 올리는 데는 실패하면서 1-2로 패배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