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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X형사 / 사진=SBS 캡처 |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5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6.2%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5.7%보다 0.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이수(안보현)와 주혜라(정은채)가 화이트데이 당일 로즈버드 호텔 709호에서 발생한 컨시어지 직원 오민영(하서윤)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사 초기, 피해자를 추종하던 재벌 2세 강춘식(이석)과 내연관계 의혹을 받는 호텔 대표 염재섭(최덕문) 및 그의 아내가 유력 용의선상에 올랐다. 진이수는 룸메이드 휴게실을 찾아가 정보를 얻는 특유의 넉살 수사법으로 호텔 내부의 복잡한 치정 관계를 파악했다. 주혜라 역시 탐정사무소를 통해 고장 난 것으로 알려졌던 7층 CCTV가 의도적으로 꺼져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후 피해자가 다른 장소에서 살해된 뒤 옮겨졌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수사는 전환점을 맞았다. 장기 투숙을 마치고 체크아웃한 강춘식의 701호 객실 커튼 뒤 벽면에서 의문의 핏자국이 발견되며, '순정남'을 자처하던 강춘식이 유력 용의자로 급부상했다.
방송 말미에는 도주하는 강춘식을 발견한 진이수가 슈퍼카를 몰고 도심 한복판에서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이 연출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6회는 오늘(2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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