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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혼산 전현무 / 사진=MBC 캡처 |
2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콜사이 호수 근처 숙소에 펼쳐진 자연 경관에 감탄을 쏟았다. 5시간 밤샘 운전까지 거뜬하게 소화한 전현무는 숲길과 비포장 오프로드도 거침없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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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보험은 다 풀커버로 했다"며 "너무 너무 재밌었다"고 말했다.
거친 비포장도로를 달려 마지막 목적지를 향하던 전현무는 자신 앞에 펼쳐진 대자연의 매력에 매료됐다. 에메랄드 빛 호수를 보던 기안84가 "들어가고 싶어"라고 하자 전현무도 "그럼 들어가야지"라고 즉답했다.
전현무는 "물맛도 너무 좋다"면서 상의와 양말까지 벗었다. 이후 발을 담그더니 냉수마찰을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더니 "카자흐 야호"를 외쳐 폭소를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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