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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센느 / 사진=DB |
21일 리센느 공식 팬클럽 '리마인'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2026 수해 이웃돕기' 성금이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모금에 참여한 인원은 2117명이며, 총 기부액은 1억 123만 5391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광복절 연휴 기간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경남 거제와 통영 등 남해안 지역에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집중됐다. 이후 각계각층의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거제시가 멤버 원이의 고향으로 알려지면서 팬덤 차원의 기부 동참이 이뤄졌다.
리마인 측은 오는 8월 31일까지 남부지방 수해 재난 복구를 위한 모금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센느는 지난 8일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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