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 12년 전 팬에게 사과한 이유 "변명 필요 없고 미안합니다"

입력2026년 08월 20일(목) 16:33 최종수정2026년 08월 20일(목) 16:37
유권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그룹 블락비 멤버 유권이 과거 팬사인회에서 팬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던 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블락비의 팬이었던 A씨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팬싸(팬사인회) 갔다가 아이돌한테 벌거숭이 두더지 닮았단 소리 들어 보신 분. 그분은 스케줄이 많아서 피곤했던 걸까, 그냥 화풀이를 하고 싶었던 걸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A씨는 12년 전 팬사인회를 회상하며 "질문 포스트잇에 '저 닮은 동물은?'이라고 적었는데 유권이 '벌거숭이 두더지'라고 썼다"고 토로했다.

해당 영상이 확산되자 유권은 20일 오전 자신의 공식 계정을 통해 해당 게시물에 "변명 필요 없고 미안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올리며 사과를 전했다.

한편 유권은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했다. 지난 6월 솔로 싱글 'Tú y yo'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나 혼자 산다' 측, 김민 조작설에 "제작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
기사이미지
손흥민, 韓 축구 A매치 최다골 신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
기사이미지
지드래곤·양현석, 저작권법 위반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지드래곤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