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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남: 더 레드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오는 9월 30일 개봉되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광장' '독전' 등의 용필름이 제작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정체 모를 이들에게 공격당한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3일이 지나 태연하게 눈을 뜨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죽은 뒤 72시간, 다시 살아났다"라는 카피와 함께 부활을 거듭할수록 강해지는 '석환'의 모습이 공개되며, 그가 가진 특별한 능력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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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자신의 부활 능력을 알게 된 이들에게 쫓기기 시작한 '석환'이 펼치는 다이나믹한 사건들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또한, "잘못 죽었나? 왜 이렇게 목이 뻐근하냐?" 라는 '석환'의 위트 있는 대사는 구교환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이 더해져 독보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빠른 호흡과 리듬감 있는 편집으로 펼쳐지는 액션 시퀀스를 담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올가을 극장가에 시원하고 유쾌한 카타르시스를 전할 것이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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