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7기 옥순·14기 영자·24기 현숙·국화, 미스터 서에 관심…미서 호감상대는? [TV스포]

입력2026년 08월 13일(목) 14:22 최종수정2026년 08월 13일(목) 14:36
사진=SBS Plus·ENA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나솔사계’ 남녀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타임’ 후 러브라인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오늘(13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민박’을 찾아온 ‘경력직’ 솔로녀들과 ‘뉴페이스’ 남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진행된다.

이날 ‘자기소개’ 첫 타자로 나선 7기 옥순은 “(이전 출연에서) 모태솔로로 소개됐는데, 1984년생이고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밝힌 뒤 “(방송 출연 이후에도) 소개는 많이 받아봤다. 하지만 연애까지는 안 갔다. 여전히 모태솔로다”라고 답한다. 이를 들은 미스터 서는 “뻥”이라면서 “설마 진짜야?”라고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어 7기 옥순은 “이상형은 ‘킥’이 있는 사람이다. 대화했을 때 예상 가능한 것보다 반전이 있는 사람, 변화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고백한다. 그의 말을 듣던 미스터 조는 슬쩍 웃으며 “난데?”라고 반응한다.

그런가 하면, 26기에서 ‘사랑의 라이벌’이었던 정숙과 영자는 이번에도 묘한 대결 구도를 보인다. 26기 정숙이 이상형에 대해 “외모를 많이 봤는데, 이젠 덜 보려고 마음먹었다”고 밝히고, 26기 영자도 “예전엔 웃는 게 예쁜,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외모보다) 대화가 더 중요한 것 같다”며 비슷한 가치관을 드러낸다.

자기소개가 마무리된 후, 솔로녀들은 서로의 속마음을 공유하는데, 24기 현숙, 7기 옥순, 14기 영자, 국화 등이 모두 미스터 서에게 관심이 있다고 전한다. 미스터 서는 남자들끼리 모인 방에서 “전 둘로 굳혀졌다. 강하게”라고 자신의 호감 상대를 밝힌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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