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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 사진=GettyImages 제공 |
LA는 1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게일런 센터에서 열린 2026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정규리그 피닉스 머큐리와 홈 경기에서 87-94로 패했다.
2연패에 빠진 LA는 12승 20패를 기록, 10위에 머물렀다. 피닉스는 13승 22패로 11위에 자리했다.
LA는 래 버렐과 데리카 햄비가 각각 19점을 올렸고, 네카 오구미케가 18점을 보탰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피닉스에서는 노에미 브로샹이 양 팀 최다인 24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박지현은 5분 19초를 소화하며 3점슛 1개를 포함해 5점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3-23으로 맞선 2쿼터 초반 점프슛을 성공시키며 첫 득점을 신고했고, 28-24에서는 3점슛까지 보태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LA는 전반을 47-44로 앞서며 리드를 잡았지만 3쿼터 들어 피닉스에 67-68로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경기 흐름을 되찾지 못한 LA는 결국 87-94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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