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홍경민 아내, 한예종 출신 국악 엘리트였다 "결혼 후 서울대 박사돼" [TV캡처]

입력2026년 08월 11일(화) 23:05 최종수정2026년 08월 11일(화) 23:06
동상이몽2 홍경민 부부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홍경민이 국악 엘리트 아내를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홍경민의 아내 김유나의 스펙이 공개됐다.

이날 홍경민은 해금 연주가인 아내에 대해 "저랑 다르게 뭔가 하나 매달려서 이뤄내겠다 하면 거기에 몰두하는 집중력이나 의지가 굉장히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콩쿠르에서 꼭 이뤄내겠다고 작정하고 매달려서 금상을 받았다. 가장 이상적인 코스로 공부를 했다"며 국악을 어릴 때부터 해서 국악중·고등학교를 다녔고 박사 과정은 결혼한 이후에 끝냈다. 그 점에 대해 굉장히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자랑했다.

이를 듣던 이지혜는 "우리 학교 후배. 저는 중퇴를 했다. 이후 유학을 갔다. 이 학교를 쭉 갔으면 앞날이 보장된 곳이다. 사춘기가 심하게 와서. 연예인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을 졸업한 김유나다. 홍경민은 아내 자랑을 이어가며 "박사 과정 졸업한 건 결혼한 이후였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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