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트와이스 정연 / 사진=DB |
정연은 지난 19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날 전폭적으로 지지해주는 회사를 만나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곧 TV에서 만날 수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 깜짝 놀라게 해주겠다"며 "나도 오늘은 잠이 잘 안 온다. 오늘 스케줄 있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오니까 잘 봐달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정연은 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친언니 공승연이 속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필 편지를 게시하며 "익숙한 곳을 떠나는 게 두렵기도 하지만 절 믿어준 멤버들과 원스(팬덤명)가 있어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절 성장하게 해주신 JYP 식구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지만, 제 안의 가장 큰 중심인 트와이스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지켜갈 것"이라며 그룹 활동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정연은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11년간 몸담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그는 배우로서의 변신을 알리며 새 출발을 예고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