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최원영 "멍 때리기 대회 2등, 연예인 우대? 공신력 있는 대회" [TV캡처]

입력2026년 08월 05일(수) 22:45 최종수정2026년 08월 05일(수) 22:53
라디오스타 최원영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라디오스타' 최원영이 멍 때리기 대회 2등 출신임을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최원영, 이태란, 가수 바다, 코르티스 마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원영은 "멍 때리기 대회에 참가했다. 공신력이 있는 대회다. 드라마 '모두가자신의무가치함과싸우고있다' 세계관 철학과 비슷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15~20분마다 심박수를 체크하러 온다. 얼마나 낮게 유지하고 있느냐가 심사 기준이다. 그 점수하고 시민들이 스티커 투표를 한 것과 퍼포먼스 점수를 합산한다"며 "저는 현대인의 삶에 대한 직장인의 애환 콘셉트로 갔다"고 설명했다.

최원영은 "70명 정도 본선 진출했는데, 2등 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예인 우대 의혹도 불거지자 "공신력 있는 대회라 나가는 김에 우승해야겠다 싶었다. 전날 집에서 리허설도 했다"며 "외국에서도 참여하려고 온다. 우승자는 다음 국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공신력 있는 대회"라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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