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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이민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
이민은 지난해 8월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남편이 자택에서 사망한 이민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됐다.
애즈원은 지난해 6월 신곡 '축하해 생일'을 발표하고, KBS2 예능 '박보검의 칸타빌레'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던 중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해당 방송은 고의 마지막 방송이 됐다.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은 미국에서 급히 귀국해 빈소를 지켰고, 발인과 장지까지 함께했다.
1978년생인 이민은 재미교포 2세로, 지난 1999년 크리스탈과 함께 애즈원으로 데뷔했다. 애즈원은 'Day By Day' '원하고 원망하죠' '미안해야 하는 거니'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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