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류승룡 SNS |
4일 류승룡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벌써 1년이구나. 사랑한다 영규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의 풋풋했던 대학교 졸업 모습이 담겼다. 류승룡과 故 송영규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대학교를 함께 다닌 절친이다. 영화 '극한직업'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류승룡은 절친을 떠나보낸 아픔과 함께 그를 추모했다.
한편 故 송영규는 지난해 8월 4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주택단지에 있는 차량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5세.
당시 출연작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와 '아이쇼핑'이 방영 중이었던 만큼, 갑작스러운 비보가 안타까움을 더했다.
유작은 지난 6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다. 고인은 극 중 류준형(이승규)의 부친이자 행복희망당의 대권주자 류광필 역으로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