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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이 마담2 박성웅 / 사진=CGV 픽쳐스 |
박성웅은 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영화 '오케이 마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이미영(엄정화)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이다.
작품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낸 '오케이 마담'의 후속편으로, 오리지널 멤버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과 뉴 멤버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뭉쳤다. 박성웅은 국정원 내근직 출신이자 미영의 남편 오석환으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이날 그는 원톱 주인공 엄정화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작품을 두고 "전 30년 동안 연기를 했다. 제 위치를 잘 안다"며 "'오케이 마담'에선 엄정화 누나를 서브해주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코미디를, 누나는 액션을 담당해야 한다"며 "1편 때 제가 누나를 트레이닝시키기도 했다. 촬영 없이 쉬는 날 매트 깔고 액션 연기를 코치해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케이 마담2'는 오는 12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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