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순자·영철, 교제→이별→재회 끝 결혼 "감사한 인연"

입력2026년 08월 03일(월) 16:30 최종수정2026년 08월 03일(월) 16:31
사진=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나는 솔로' 23기 순자와 영철이 결혼한다.

최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저희 9월에 결혼합니다. 23기 순자-영철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청첩장을 공개하며 교제 후 이별과 재회를 겪은 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철은 "무슨 일로 헤어졌냐"는 질문에 "제가 속을 많이 썩인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워낙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해서 방송에서 얻은 '위아더월드' 캐릭터처럼 행동했다"고 답했다. 방송 후 인맥이 더 넓어지다 보니 재밌었나 보다"며 "연애 비중을 좀 줄였던 것도 같다. 그러다 보니 갈등이 깊어져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순자가 "결국 연말에 다시 고백을 했다"고 하자, 영철은 "제가 '다시 사귀게 되면 결혼까지 생각해야 한다'고 세뇌를 시켰다"고 말했다. 순자는 "다시 만나면서 '우리가 다시 만나면 결혼해야 한다. 이런 거, 이런 거 다 지키겠다'고 하더라. 스스로 통금도 만들었다"며" "PD님이 한 기수에 넣어주셔서 감사한 인연을 만났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ENA·SBS Plus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 23기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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