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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래곤 / 사진=DB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미즈하라 키코"라는 문구와 함께 그의 사진이 담긴 게시물이 공유됐다.
해당 게시글 목록에서 지드래곤의 공식 SNS 계정이 '좋아요'를 누른 기록이 확인되자 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부터 다수 데이트 현장 사진이 공개되며 수차례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다만, 양측 모두 공식적인 열애 인정은 하지 않았다.
지드래곤이 미즈하라 키코 게시물에 반응하자 누리꾼들은 단순 실수와 추억 회상 등 다양한 추측을 쏟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SNS상에서 팬들이나 관련 피드에 자유롭게 '좋아요'를 누르는 소통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대성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지드래곤은 '좋아요정'으로 활동하는 것을 인정하기도. 이어 "실수할 때도 많다. 제가 손이 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드래곤은 과거 열애설 상대였던 블랙핑크 제니의 게시물에도 '좋아요'를 눌러 주목받은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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