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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고지용 SNS |
고지용은 30일 SNS에 "회복 중인 사람과 노견의 산책. 건강하자"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그는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견과 거리를 거닐고 있다. 고지용은 축구선수 메시의 이름과 등번호 10이 마킹된 분홍색 유니폼을, 반려견은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으로 보이는 옷을 착용하고 있었다.
팬들은 "건강이 최고" "항상 응원한다" "늘 건강하시길"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고지용은 지난 29일 아내 허양임과 2년 전 이혼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다"며 이혼 발표를 미룬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고지용은 1997년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 후 연예계를 은퇴, 사업가로 살아왔다. 허양임과는 2013년 결혼해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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