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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NS |
29일 자유시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故 서희원이 생전 소유했던 타이베이 소재 고급 주택의 소유권 이전 절차가 최근 마무리됐다.
해당 집은 지난 2016년 서희원이 3억6200만 대만달러(한화 약 170억 원)에 매입한 펜트하우스로, 현재 시가는 약 4억6000만 대만달러(한화 약 210억 원)로 추정된다.
등기상 소유권은 구준엽과 두 자녀에 각각 3분의 1씩 공동명의로 상속됐다. 다만 자녀들이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친부이자 서희원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가 법정대리인으로서 재산 관리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故 서희원의 또 다른 주택인 신이구 쑹더루 국가예술관의 소유권 변동은 아직 없다. 국가예술관에는 현재 서희원 어머니가 거주하고 있는데, 해당 주택의 상속 및 처분 등 법적 절차가 완료되면 향후 거주 여부도 정해질 예정이다.
한편 故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가족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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