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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핸드볼 대표팀 /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5차전에서 베트남은 46-18로 완파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에는 7개국이 출전했으며, 풀리그를 치러 메달의 주인을 가린다.
한국은 현재 5전 전승으로 승점 10점(골득실 +134)을 획득, 일본(5승, 승점 10, +101)을 골득실에서 제치고 1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27일 오후 6시에 맞대결을 펼치는데, 이날 경기의 승자가 금메달, 패자가 은메달을 가져간다. 두 팀의 경기가 사실상 이번 대회의 결승전인 셈이다.
한국 여자 핸드볼 아시아 최강을 자부했다. 하지만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에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번에 당시의 패배를 설욕하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아 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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