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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재 나홍진 / 사진=DB |
유병재는 지난 27일 SNS에 "호프 재밌다"라는 짤막한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앞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호프 재밌다"라는 게시물을 올리자, 나홍진 감독이 이를 재게시하며 화답한 바 있기 때문이다. 유병재 자신도 나 감독의 반응을 얻기 위해 정국과 동일한 내용으로 업로드했음을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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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병재 SNS |
이후 유병재는 나 감독의 묵묵부답에 "주무시나"라는 추가 글을 올려 웃음을 안겼다. 그리고 28일, 나 감독이 해당 게시물에 "자려고 하는데 병재 씨 때문에 사람들이 자꾸 깨운다. 무슨 용건이시냐"는 댓글을 남겼다. 다만 정국의 글과 달리 재게시는 하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나홍진 너무 차갑다" "둘 다 너무 웃기다" "온도차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 감독의 신작 '호프'는 지난 15일 개봉 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351만 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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