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양세종, 박은빈 구하다 심정지…충격 엔딩에 자체 최고 시청률

입력2026년 07월 27일(월) 10:18 최종수정2026년 07월 27일(월) 10:24
오싹한 연애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방송 4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2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오싹한 연애'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8%, 최고 6.5%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기준에서도 평균 5.7%, 최고 6.3%로 집계돼 전국과 수도권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를 기록했다.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귀신을 보게 된 마강욱(양세종)이 천여리(박은빈)의 도움으로 시련을 극복하며 서로 유대감을 쌓아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방송말미 천여리를 사촌 천하리(조혜주)의 음모로부터 구하려던 마강욱이 출소한 박승재(김도완)의 차량에 치여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비극이 발생했다.

이어 죄책감에 휩싸인 천여리 앞에 영혼인지 실체인지 불분명한 마강욱이 나타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오싹한 연애'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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