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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 사진=아틀레티코 SNS 캡처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6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이강인의 입단 소감 영상을 공개했다.
유소년 시절부터 스페인에서 성장한 이강인은 능숙한 스페인어로 소감을 밝혔다.
그는 " 빅클럽에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쁘다. 빨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우파 아틀레티!(AUPA ATLETI!)"를 외치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아틀레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애칭이며 '아우파'는 '파이팅', '가자' 등의 의미로 쓰이는 대표적인 응원 구호다.
이강인은 어린 시절 스페인으로 건너가 발렌시아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뒤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마요르카에서 활약했고, 2023년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며 스페인 무대를 떠났다.
그리고 25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되면서 3년 만에 라리가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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