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워터밤 서울 2026' 첫 출격…'차세대 무대 장인' 입증

입력2026년 07월 25일(토) 13:15 최종수정2026년 07월 25일(토) 13:17
킥플립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킥플립(KickFlip)이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6'(이하 '워터밤')에서 '차세대 무대 장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킥플립은 지난 24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무대에 올랐다.

'워터밤'은 관객과 아티스트가 물놀이 요소를 함께 즐기는 국내 음악 축제로 킥플립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해당 페스티벌에 나섰다.

탄탄한 라이브를 기반으로 한 무대 장악력과 열정으로 러닝 타임 약 30분을 풍성하게 채웠다. 현란한 댄스 브레이크와 함께 'Gas On It'(개스 온 잇)으로 포문을 열었고 이어지는 'Electricity'(일렉트리시티) 무대가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 시원한 해방감이 느껴지는 '언젠가 태양은 폭발해'로는 무더위를 날릴 듯한 청량함을 선사했고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작인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설렘을 선사했다.

지난 4월 발매된 미니 4집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 수록곡 '거꾸로'와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 스테이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재치 있는 펀치라인과 예측 불가능한 곡 전개가 매력적인 '거꾸로'로 그룹 특유의 유쾌하고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전했고 열정 가득한 '눈에 거슬리고 싶어' 퍼포먼스가 기분 좋은 잔상을 남겼다.

킥플립은 열기를 몰아 8월 8일 '워터밤' 부산 스테이지도 찾을 예정이다.

지난해 1월 정식 데뷔한 킥플립은 2026년 1월과 2월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12회 공연 규모의 팬 콘서트 투어 '2026 KickFlip FAN-CON 'From KickFlip, To WeFlip''(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 4월 자체 초동 기록 경신과 음악방송 2관왕 성과를 거둔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 활동을 성료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친딸 폭행·방치 사망' 40대 가수 겸 유튜…
기사이미지
손흥민, 韓 축구 A매치 최다골 신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
기사이미지
라붐 출신 유정, 12월 금융맨과 백…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유정이 결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