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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아름송이 SNS |
한아름송이는 지난 22일 SNS에 "민석이는 입대 전부터 정신건강 문제로 치료를 받아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럼에도 본인의 의지로 현역 입대를 선택했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도 "복무 과정에서 증상이 악화돼 여러 차례 진료와 상담, 심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적으로 현역 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고 전역하게 됐다"며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최종적으로 내려진 공식적 결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건강 회복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당분간은 충분한 치료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려 한다"며 "부디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억측은 자제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아름송이는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세를 얻어 2011년 '얼짱시대 시즌4'에 출연했다. 2024년 이민석과 결혼했다. 이민석은 지난 5월 군 복무를 시작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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