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쟁쟁한 주말극 매치 속…시청률 5.3%까지 상승

입력2026년 07월 20일(월) 07:48 최종수정2026년 07월 20일(월) 07:49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오싹한 연애'가 첫 주 시청률 5%대까지 끌어올렸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2회는 전국 유료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회차 시청률(3.0%)보다 2.3%p 상승한 수치다.

첫 방송된 지난 18일(토)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 등 쟁쟁한 경쟁작과 동시간대 방영되면서 시청률 3%로 출발했으나, 2회에 5%대로 상승하며 향후 시청률 추이에 청신호를 켰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 등이 출연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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