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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정 / 사진=DB |
19일 장윤정은 자신의 SNS에 "댓글로 추천해달라. 같이 가자 이런 거 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혼자 조용히 쉴 수 있는 예쁜 숙소 추천해 주세요. 어떤 숙소가 좋을까요? 한옥 숙소 좋아요. 시골 감성 숙소도 너무 좋아요. 뷰가 좋은 곳이면 더 좋아요. 나만 알고 싶은 숨은 명소 환영. 댓글로 추천 부탁드려요. 여러분의 추천이 저에게 큰 힐링이 됩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장윤정은 최근 모친의 사기 논란 이후 3주 만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올라온 영상에서 그는 자막을 통해 "어떻게 지내나 싶으셨죠? 저는 어찌저찌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은데요. 노래로 만들어봐야겠어요"라며 "그리고 감사합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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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장공장장윤정 |
또한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배가 일하는 술집에서 혼술을 하다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은 장윤정 모친 육모 씨가 딸의 이름을 내세워 투자 사기를 벌였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육 씨는 찜질방에서 만난 피해자에게 "장윤정이 출연한 '미스터트롯'에 투자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수천만 원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장윤정은 2013년 재산 문제로 인해 육 씨와 절연한 상태다. 방송에서 장윤정 측은 "지난 십수 년간 모친과 직접 연락한 사실이 전혀 없고, 방송에서 언급된 문자 메시지와 투자 관련 내용도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입장을 밝히는 것일 뿐, 자신과 모친의 투자 행위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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