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 브렌다 프리커 별세…비둘기 아주머니 열연 [ST@할리웃]

입력2026년 07월 18일(토) 14:39 최종수정2026년 07월 18일(토) 14:40
브렌다 프리커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나 홀로 집에'에 출연한 브렌다 프리커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브렌다 프리커는 전날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지병으로 숨을 거뒀다. 향년 81세.

고인은 1960년대부터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영화 '나의 왼발' '잉글리쉬 브라이드' '타임 투 킬' 등에서 존재감 있는 연기를 펼쳤다. '나의 왼발'로는 제62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글로벌 히트작 '나 홀로 집에 2' 속 '비둘기 아주머니' 역으로 널리 알려졌다. 주인공 케빈을 연기한 맥컬리 컬킨과의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부고가 전해지자 사이먼 해리스 아일랜드 부총리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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