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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렌다 프리커 / 사진=SNS |
지난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브렌다 프리커는 전날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지병으로 숨을 거뒀다. 향년 81세.
고인은 1960년대부터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영화 '나의 왼발' '잉글리쉬 브라이드' '타임 투 킬' 등에서 존재감 있는 연기를 펼쳤다. '나의 왼발'로는 제62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글로벌 히트작 '나 홀로 집에 2' 속 '비둘기 아주머니' 역으로 널리 알려졌다. 주인공 케빈을 연기한 맥컬리 컬킨과의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부고가 전해지자 사이먼 해리스 아일랜드 부총리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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