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캔자스시티전 연장 대타로 나서 1득점…팀은 6-7 끝내기 역전패

입력2026년 07월 18일(토) 13:22 최종수정2026년 07월 18일(토) 13:22
송성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득점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18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10회초 대타로 출전해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송성문은 팀이 4-3으로 앞선 연장 10회초 무사 2루 득점권 찬스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송성문은 투수 루카스 에르세그를 상대로 번트를 시도했는데, 상대 투수가 타구를 잡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러 1루에 안착했다.

이후 송성문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1타점 적시타로 3루까지 들어갔고, 젠더 보가츠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득점까지 성공했다.

허나 샌디에이고는 연장 10회말 KBO리그 NC 다이노스 출신 카일 하트를 마운드에 올렸지만, 4실점하면서 6-7 끝내기 역전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샌디에이고는 48승 49패를 기록,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유승호·임세주 "과거 연인 사이였지만 지금…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6년 장기 열애설의 주인공…
기사이미지
라붐 출신 유정, 12월 금융맨과 백…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유정이 결혼한다. …
기사이미지
양치승, 사기 피해금 총 20억이었다…
기사이미지
'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암투병 중 별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조철현 감독이 세상을 떠…
기사이미지
김지원 "공백기면 손톱 물어뜯으며…
기사이미지
손흥민, 韓 축구 A매치 최다골 신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