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유튜브 개설 2달 만에 활동 중단 "재정비 위한 2주 휴식"

입력2026년 07월 15일(수) 18:05 최종수정2026년 07월 15일(수) 18:05
황정음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당분간 유튜브 채널 활동을 쉬어간다.

15일 황정음은 자신의 채널 공지를 통해 "더 재미있고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잠시 채널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그래서 앞으로 2주 동안 잠깐 쉬어간다"라고 알렸다.

이어 "쉬어가는 동안 채널도 새롭게 단장하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와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을지 열심히 고민하고 준비해서 돌아오겠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더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1인 기획사 횡령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황정음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지난 5월, "변명보다 책임 있는 태도로 저 자신을 돌아보며 배워가는 일상과 진심을 천천히 담아가려 한다"라며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전하고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그러나 대중과의 소통을 재개한 지 두 달여 만에 재정비를 위한 휴지기에 돌입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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