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강호동 전현무와 한솥밥…SM C&C 전속계약

입력2026년 07월 13일(월) 12:58 최종수정2026년 07월 13일(월) 13:01
홍지윤 / 사진=SM C&C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홍지윤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3일 SM C&C는 "홍지윤은 뛰어난 가창력과 탄탄한 음악성을 갖춘 실력파 아티스트다. 트로트는 물론 다양한 장르와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지윤은 국악을 전공하며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두각을 나타내 왔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제21회 '임방울국악제' 동상을 비롯해 다수의 경연대회에서 수상하며 남다른 기량을 펼쳐왔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홍지윤은 특히 '배 띄워라'를 가창할 때 인형 같은 비주얼과 시원하고 섬세한 성량으로 화제를 모으며 '트롯 바비'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방송 이후 TV조선 '내 딸 하자', '화요 청백전',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양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2022년에는 뮤지컬 '서편제'에서 주인공 송화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와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같은 해 제10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대중음악 부문을 수상하며 실력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MBN '현역가왕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차세대 트로트 여제'로 자리매김했다. 특유의 시원한 창법과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기에, 앞으로 홍지윤이 SM C&C와 함께 만들어 갈 시너지에 기대와 관심이 남다르다.

한편, 홍지윤이 소속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영란, 장도연, 유승목, 지승현, 이학주, 알고보니 혼수상태 등이 소속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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