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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은 / 사진=진태현 SNS |
진태현은 9일 SNS에 박시은의 활동 시절 사진 한 장과 함께 글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박시은은 교복을 입고 앳된 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진태현은 "오늘 사진 정리하다 제 아내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참 예뻐요"라며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가끔 저희 딸이 태어나 잘 자랐으면 엄마처럼 참 예뻤을 텐데"라며 "저 사진 보면서 늘 상상하면서 살아야겠네요"라고 덧붙여 먼저 떠나보낸 자녀를 향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감사한 마음으로 지금 현재 나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고 아내와 즐겁게 살아야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부부는 지난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을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지난 6월 SBS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한 이들 부부는 서로의 사랑을 위해 임신을 위한 노력을 멈췄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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