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6개 구단 대형 트레이드 단행…베테랑 미들턴, 워싱턴으로 다시 복귀

입력2026년 07월 08일(수) 15:36 최종수정2026년 07월 08일(수) 15:36
크리스 미들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6개 구단이 얽힌 대형 트레이드가 단행됐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8일(한국시각) "베테랑 FA 크리스 미들턴이 사인 앤드 트레이드를 통해 워싱턴 위저즈와 3년 176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트레이드는 워싱턴과 댈러스 매버릭스, 트로이트 피스톤스, 멤피스 그리즐리스, LA 클리퍼스, 밀워키 벅스가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워싱턴은 댈러스로부터 미들턴과 2033년 2라운드 지명권을 받았고, 디앤젤로 러셀과 2029년, 2033년 2라운드 지명권, 2032년 2라운드 스왑 관리를 멤피스에 내줬다.

디트로이트는 캐리스 르버트와 2라운드 지명권 2장을 밀워키로 보낸 뒤 타우린 프린스와 게리 해리스를 품었다.

더불어 디트로이트는 마커스 사서를 댈러스로, 아이재아 스튜어트를 멤피스로, 2028년 2라운드 지명권을 클리퍼스에 내줬다.

멤피스는 산티 알다마, 타릭 비베로비치의 지명 권리를 댈러스에 넘겼고, 2029년과 2031년, 2032년 2라운드 지명권을 디트로이트에 줬다.

클리퍼스는 존 콜린스를 디트로이트로 보내고, 밀워키에 현금을 지불했따.

댈러스는 AJ존슨과 조건부 2030년 1라운드 지명권, 2029년 2라운드 지명권을 멤피스에 건넸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미들턴의 워싱턴 복귀다. 미들턴은 지난 2025년 밀워키를 떠나 워싱턴으로 이적했지만, 지난 2월 댈러스로 행선지를 또 한 번 옮기게 됐다.

그러나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워싱턴은 미들턴을 재차 데려오면서 트레이 영, 앤서니 데이비스, 알렉스 사르 등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릴 수 있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이정재·정우성, 30년 청담부부 균열인가……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연예계 대표 절친이자 사…
기사이미지
스타 2세, 너도나도 연예계 뛰어든…
기사이미지
액션 배우 故 김현이, 지난 여름 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액션 배우 고(故) 김현이가 세상을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