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수퍼스, 베테랑 전새얀·유망주 송은채 영입…선수단 보강

입력2026년 07월 08일(수) 14:12 최종수정2026년 07월 08일(수) 14:12
사진=SOOP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전새얀과 송은채가 SOOP 수퍼스 유니폼을 입는다.

SOOP 수퍼스는 8일 "자유신분 선수 전새얀과 송은채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전새얀은 V-리그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다. 한국도로공사에서 2019-2020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6시즌 연속 세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송은채는 2006년생으로, 부평여중·부개여고를 거쳐 한국도로공사에서 프로 무대를 경험한 젊은 아웃사이드 히터 자원이다.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갖춘 선수다.

SOOP 수퍼스는 풍부한 V-리그 경험을 갖춘 베테랑 전새얀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송은채의 합류로, 선수단 운영의 폭을 넓히게 됐다.

김세진 감독은 "창단 첫 시즌에는 경험과 패기가 조화를 이루는 선수단 구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두 선수 모두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진 만큼 팀 전력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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