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퓨처스리그 조 편성 및 일정 확정…29일 부천서 개막

입력2026년 07월 06일(월) 17:31 최종수정2026년 07월 06일(월) 17:31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6 WKBL 퓨처스리그 조 편성과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WKBL은 6일 "오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9일간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의 조 편성과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WKBL 6개 구단과 해외 초청 4개 팀 등 총 10개 팀이 참가한다. 해외 초청 팀은 일본 대학 선발팀(JUBF)과 일본 W리그 소속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 호주 빅토리아주 선발팀(Victoria Select Women), 베트남 국가대표팀이다.
 
대회는 5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 풀리그를 치른다. 각 팀은 4경기씩 총 20경기의 예선전을 치르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조 편성 결과 A조에는 삼성생명, BNK 썸, 하나은행,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 호주 빅토리아주 선발팀이 편성됐다. B조는 KB스타즈, 우리은행, 신한은행, 일본 대학 선발, 베트남 대표팀으로 구성됐다.
 
대회 개막일인 29일에는 오후 2시 삼성생명과 BNK 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후 4시 30분 KB스타즈-우리은행, 오후 7시 하나은행-빅토리아의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
 
7일간의 조별리그를 마친 뒤 8월 5일에는 준결승전이 진행되며, 대회 마지막 날인 8월 6일 오후 2시 결승전을 끝으로 대회가 종료된다.

우승 팀에는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선수(MVP)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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