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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도영 / 사진=DB |
독일 2. 분데스리가(2부) FC마그데부르크는 6일(한국시각) "윤도영을 브라이턴에서 1년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06년생 유망주인 윤도영은 대전하나시티즌 유스 출신으로 2024년 5월 K리그1 무대에 데뷔했다. 프로
첫 시즌부터 꾸준한 출전 기회를 받으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2025-2026시즌 브라이턴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엑셀시오르 로테르담과 FC 도르드레흐트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네덜란드 1, 2부 리그 경험을 쌓았다.
에레디비시에서는 6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고, 트베데디비시에서는 15경기에 나서 6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지난 시즌 임대 생활을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온 그는 독일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페르 예켈 마그데부르크 단장은 "윤도영은 역동적이고 빠른 스피드와 공격적인 성향을 지닌 매우 재능 있는 선수"라며 "특히 오른쪽 측면에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임대는 윤도영이 독일 프로축구의 높은 경쟁력을 경험하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모두에게 의미 있는 협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도영은 구단을 통해 "마그데부르크에서 뛰게 돼 매우 기쁘다. 단장님께서 처음부터 큰 신뢰를 보내주셨고, 제 발전을 위한 명확한 계획도 제시해주셨다"며 "네덜란드 생활을 마친 뒤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성공적인 시즌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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