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계 탔네…아이들 민니 "태국 리조트 초대, 숙소비 해드리겠다" [TV캡처]

입력2026년 07월 05일(일) 18:35 최종수정2026년 07월 05일(일) 18:35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아이들 민니가 태국에서 운영 중인 리조트에 '런닝맨'을 정식으로 초대했다.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 발매를 앞둔 그룹 아이들 미연, 민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민니의 등장에 유재석은 "민니는 진짜 처음이네?"라고, 지석진은 "난 태어나서 처음 본다"고 말했다.

그러자 민니는 "저 지금 연예인 보는 것 같다"며 신기해했다. 유재석은 민니에게 "너도 지금 데뷔한 지가 꽤 됐는데"라고 했고, 민니와 미연은 "2018년 데뷔다. 9년 차"라고 답했다.

미연은 21세에 데뷔했다고 밝혔고, 민니는 "맏언니다. 저희는 1997년생 동갑내기"라고 부연했다.

유재석이 "민니가 동생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자, 미연은 "아앙"이라며 애교를 시전했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서도 "아앙 동갑이에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미연과 민니는 선공개곡 '크로우(Crow)'에 이어 타이틀곡 '김미 댓 러브(Gimmie Dat Love)'를 '런닝맨'에서 최초 공개했다. 이국적인 트로피컬 비트에 '런닝맨' 멤버들은 "미국이다 미국" "세련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니는 '태국 부자설'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가수는 제 꿈이 맞다. 태국은 이번 달 말에 간다. 저희 리조트 놀러와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은 "거봐. 부자라니까"라며 흥분했고, 민니 어머니가 운영하는 리조트 사진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미연도 아직 못 가봤다고 밝혔다.

민니는 "방콕이 아니라 지방에 있다. '런닝맨' 거기서 찍자. 숙소비 해드리겠다"고 제안해 기대를 모았다. 지석진이 "조식은 나오냐"고 묻자, 민니는 "밥 나오긴 하는데 밥값은 조금…"이라며 말을 아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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