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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창섭 / 사진=DB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 출전 예정이었던 드림 올스타 장찬희가 부상으로 인해 양창섭으로 교체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 장찬희는 18경기에 출전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4.58로 활약하며 삼성 선발진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지난 1일 오른쪽 팔꿈치 부종 진단을 받은 뒤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감독 추천 선수로 선발됐던 올스타전 출전도 무산됐다.
대체 선수로 발탁된 양창섭은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6승 무패 평균자책점 4.37을 남겼다.
양창섭이 올스타전에 나서는 건 프로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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