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5대5"…32기 영식의 솔직 고백에 순자도 쿨한 반응(나솔)[TV캡처]

입력2026년 07월 01일(수) 23:08 최종수정2026년 07월 01일(수) 23:12
사진=SBS Plus, ENA 나는 솔로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나는 솔로' 32기 순자와 영식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담백한 태도로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는 32기 돌싱남녀들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이날 영식은 순자를 조용히 불러냈다. 전날 데이트를 함께 했던 두 사람. 영식은 "어제 영숙님이랑 얘기를 좀 했다. 그래서 오늘 영숙님이랑 순자를 고민 중이다"라고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영식의 고민을 간파한 순자는 "고민 중인 거냐. 괜찮다"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영식이 "사실 어제는 (영숙과 순자 사이) 내 마음이 5대5였다"라고 거침없이 고백했다. 순자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영식의 태도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영식은 "너한테도 물어볼 거지만 오늘 기회가 된다면 영숙님이랑 먼저 얘기를 해보는 게 맞을 거 같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순자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듯 "알겠다. 얘기해줘서 고맙다"라며 담담하게 답했다.

MC들은 상대를 헷갈리게 하지 않는 영식의 담백한 소통방식에 감탄했다.

순자 역시 영식이 영숙에 대해 알아보려는 행동을 "당연한 일이라 생각했다"면서 "마음이 바뀌더라도 어쩔 수 없는 거다"라며 서운함 보다는 초연한 태도로 MC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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