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최유정 "'비장의 무기' 레퍼런스에 셀럽파이브 있어…웃기고 싶었다"

입력2026년 07월 01일(수) 13:33 최종수정2026년 07월 01일(수) 13:34
사진=MBC FM4U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최유정이 신곡 '비장의 무기'를 소개했다.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최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유정은 지난달 30일 솔로 싱글 2집 '비장의 무기 (Perfect Target)'로 컴백했다. DJ 김신영은 "만들면서 가장 많이 했던 말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최유정은 "웃기다란 말이었다. 사실 많이 웃기고 싶다"며 "귀여우면서 웃긴다, 사랑에 빠질 때도 '웃기네?'란 느낌이 있지 않나. 재밌게 만들려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자랑한 사람이 누군지 묻자 "자랑은 하지 않았다. 오히려 주변에서 저한테 자랑하는 것처럼 나왔다고 좋아하고 연락해 줘서 고마웠다"고 답했다.

신곡 '비장의 무기'에 대해서는 "내가 바라보는 완벽한 대상, 타깃을 어떻게든 가지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통통 튀는 자신감으로 어필하는 곡이다. 옛날 우리가 아는 K팝을 하고 싶었고, 그 감성을 많이 가져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최유정은 "저희 레퍼런스 중에 셀럽파이브가 있다. 무대를 보면 느낄 것 같다. 안무 회의를 할 때 셀럽파이브 선배님들 같은 느낌으로 하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진짜냐. 너무 좋다"며 "어쩐지 이번이 가장 쫄깃하더라"라고 화답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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