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솔로2' PD "출연자 진정성? 모솔력 중요하게 봐" [ST현장]

입력2026년 07월 01일(수) 11:58 최종수정2026년 07월 01일(수) 13:18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 제작발표회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 연출진이 출연자를 섭외하면서 중요하게 생각 지점과 진정성을 위한 포인트를 밝혔다.

1일 오전 호텔 나루 서울에서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태솔로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노은 PD, 원승재 PD를 비롯해 돌아온 썸메이커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참석했다.

시즌2 출연자들에 대해 김노은 PD는 "이번에는 좀 더 발전된 모습. '이번엔 제법 연애를 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잘한다는 건 아니고 범퍼카처럼 어디로 스파크가 튈지 모르는 그런 러브라인이니까 기대해주시면 좋겠다"라고 귀띔했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 제작발표회 / 사진=권광일 기자

그러면서 원승재 PD는 "저희 출연자들 모두가 응원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단 한 명의 출연자가 상처받거나 아픈 일 없이 용기를 북돋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에는 개성있는 출연자들의 활약이 특징적이었다. 이번 시즌에서도 출연자들 섭외 기준이 있는지 질문이 나왔다.

원 PD는 "지난 시즌이 사랑받은 이유는 진정성 있는 출연자분들이 나와서였다 생각한다. 이번에 예고편이 공개되고 '저렇게 이쁘고 잘생긴 친구가 왜?' '다른 의도가 있는 건 아닐까'라는 반응이 있었다. 그런데 시즌1 때도 공개된 직후 '저 분들은 모솔이 맞다' 이런 반응이더라"면서 "저희가 특히 보려고 한 거는 '모솔력'이다.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실 수 있는 분들을 선정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모태솔로2'는 오는 7일(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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