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용하 16주기…여전히 그리운 한류 스타

입력2026년 06월 30일(화) 10:27 최종수정2026년 06월 30일(화) 10:28
故 박용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겸 가수 고(故) 박용하의 16주기가 됐다.

고 박용하는 2010년 6월 30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2세.

고인은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드라마 '보고 또 보고' '겨울연가' '러빙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2003년엔 정규 1집 '기별'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한류 열풍에 기여했다. 그의 사망 당시 일본 현지 언론들이 잇따라 소식을 보도하며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유해는 경기 성남시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치됐다.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도 지인들과 팬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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