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9기 옥순, 상철과 결혼 앞두고 조혈모세포 기증 …목 대형 밴드 눈길

입력2026년 06월 29일(월) 19:11 최종수정2026년 06월 29일(월) 19:14
나는 솔로 19기 옥순 / 사진=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19기 옥순과 상철이 오는 11월 결혼하는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19기 옥순은 목에 대형 밴드를 붙이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옥순은 기증 등록 17~18년 만에 연락을 받아 최근 조혈모세포 기증 시술을 마쳤다고 설명하며, 시술 부위 보호를 위해 밴드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옥순은 현재 상철과 943일째 교제 중이라며 결혼을 앞뒀음을 전했다. 만남을 이어오는 동안 큰 다툼이 없었다는 그는 "갈등이 생겨도 그 자리에서 바로 푸는 편"이라며 "서로 먼저 사과하는 스타일이라 싸움이 커지지 않고 금방 화해한다"라고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다.

모태솔로에서 첫 연애를 시작해 결혼까지 이르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주변에서 (첫 연애인데) 아깝지 않냐고 묻기도 하지만, 비교 대상이 없고 모든 경험이 처음이라 특별하다"라며 "3년 동안 연애하며 붙어있다 보니 더 오래 함께하고 싶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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