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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채원 / 사진=SNS 캡처 |
문채원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힌다. 예식은 직계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로 치러진다.
문채원은 지난 4월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열애설을 건너뛴 깜짝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는 혼전임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예비남편이 피부과 의사라는 루머도 나왔다. 하지만 소속사와 문채원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한편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문채원은 드라마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법쩐'을 비롯해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올해는 영화 '하트맨'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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