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변요한은 든든한 내 편…연애, 소녀시대도 몰랐다"(전참시) [TV캡처]

입력2026년 06월 27일(토) 23:38 최종수정2026년 06월 27일(토) 23:38
전지적 참견 시점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티파니 영이 남편 변요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티파니 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 사진=MBC 캡처

티파니 영은 요즘 들어 얼굴이 좋다는 패널들의 말에 "아무래도 사랑 세포가"라며 쑥스러워했다. 그는 지난 2월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을 하니 어떤 점이 가장 좋냐"는 질문엔 "든든한 내 편이 생겼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내일 또 세상에 맞설 힘이 생긴다"고 답했다. 이어 "(변요한이) 무심한 듯 섬세하다. 다 챙겨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변요한 또한 티파니 영에게 '파워 J여서 뭐든지 다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연애는 1년 했다. 혼인신고는 LA에서도 했고 한국에서도 했다.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었다"고 밝혔다.

최근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의 콘텐츠가 인기를 끈 바, 티파니 영은 "남편이 '처제들이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다'고 했다"며 '처제'라는 호칭을 사용함도 언급했다. "둘의 연애를 멤버들은 알았냐"는 물음엔 "몰랐다. 효연이 제일 마지막에 알았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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