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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O 제공 |
KBO는 26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2026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를 개최한다.
독립야구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기회 제공을 위해 열리는 이 대회는 지난 2023년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가평 웨일스, 고양 PIC, 성남 맥파이스, 수원 파인이그스, 안산 웨이브스, 연천 미라클, 포천 몬스터, 화성 코리요 등 2026년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2라운드 종료 기준 상위 8팀이 참가하며,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참가 선수는 총 193명이며, 이들 중 강현구(성남 맥파이스, 전 두산), 공민규(포천 몬스터, 전 삼성), 유상빈(연천 미라클, 전 한화) 등 KBO 리그 출신 선수 42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포지션별 골든글러브 수상자인 가평 웨일스 포수 최율기, 가평 웨일스 내야수 서민규, 권세움, 연천 미라클 내야수 임태윤, 가평 웨일스 외야수 이우녕 등도 눈여겨볼만 한 선수로 꼽힌다.
대회 총상금은 약 4300만 원 상당이며,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20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주어진다.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10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공동 3위팀에게는 각 5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지급된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대회 MVP에게 1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수여되며, 우수투수상, 우수타자상, 감독상, 감투상 수상자에게는 각 5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주어진다.
27일 오전 9시30분과 오후 1시30분에 각각 준결승 1, 2경기가 SPOTV를 통해 생중계되며, 29일 오후 6시에 열리는 결승전 또한 SPO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준결승전과 결승전 경기는 KBO 공식 유튜브 채널과 SPOTV NOW를 통해 유무선으로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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