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양세찬과 인생 첫 열애설…진짜 티 안 나네?"(런닝맨) [TV캡처]

입력2026년 10월 18일(일) 18:23 최종수정2026년 10월 18일(일) 18:23
런닝맨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런닝맨' 유라가 양세찬과 자신을 둘러싼 소문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그룹 걸스데이 유라와 에이핑크 박초롱이 출연했다.
런닝맨 / 사진=SBS 캡처

이날 유라는 "제가 세찬오빠랑 열애설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당황한 양세찬은 "하하 형이 '너 아이돌이랑 사귀었지 않냐'고 해서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다.

유라는 "하하 오빠가 말씀하시고 엄청난 이슈가 있었다. 모두가 '유라네'라고 했다"며 "처음엔 제가 세찬 오빠랑, 세형 오빠랑도 워낙 친하고 해서 '낄낄 내가 오빠랑 사귄대' 이러고 넘어갔다. 그런데 모든 댓글에 '세찬이랑 가는 거임?' 이러시더라"라고 떠올렸다.

이어 "제가 살면서 열애설이 한 번도 터진 적이 없다. '이 정도면 오빠랑 터진 건데?' 싶더라. 그러면서 "오빠, 우리 만나는 거 진짜 티 안 난다"라고 짓궂은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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