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크롭톱 입고 파격 '홈런' 무대 후일담…"가수 하세요?"(26학번지원이요)

입력2026년 06월 25일(목) 18:45 최종수정2026년 06월 25일(목) 18:49
하지원 / 사진=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하지원이 '홈런' 무대 후일담을 나눴다.

25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음중 출연자 중에 제일 늙크크 아니야? 돌아온 하지원 저격수 차태현과 래퍼 TJ 등장 그 시절 슈가맨(?)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음악 방송 무대를 위해 안무 연습에 매진했다. 녹화 당일날에도 긴장한 하지원은 걱정과 달리 무대를 완벽하게 마쳤다.

특히 47세인 하지원은 화이트 홀터넥 민소매 크롭톱에 골반에 걸쳐 입는 로우라이즈 데님 팬츠까지 완벽 소화했다.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허리 라인과 선명한 복근은 감탄을 안겼다. '홈런' 무대를 마친 하지원은 '음악중심' 포토월에서 단체 사진을 남기며 특별한 순간을 남겼다.

하지원은 녹화 후 차태현을 만나러갔다. 하지원이 "'홈런' 하고 왔다'고 설명하자 차태현은 "완전 괴물이 됐구나"라고 그의 예능 욕심에 감탄했다. 이후에도 김준현, 조정민 등 마주치는 연예인들이 하지원에게 "가수하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차태현은 하지원의 '홈런' 무대 영상을 보더니 "내일 모레 50이다. '음중' 출연자 중 제일 늙은이 아니냐"고 놀렸다. 홍경민도 "'음중'에서 노래하고 오셨냐"고 놀라워했다.

장혁도 하지원에게 "(TJ 시절) 그때 같이 방송하지 않았냐. 카우보이 모자 쓰고. 생생하다. 대단하지 않았냐"고 '홈런' 시절을 회상해 하지원을 당황하게 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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