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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샹 감독 / 사진=GettyImages 제공 |
AP통신은 24일(한국시각) "프랑스축구연맹은 데샹 감독이 이날 오전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접했으며,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데샹 감독은 27일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노르웨이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 불참할 예정이다.
프랑스축구연맹은 "이처럼 고통스러운 시기에 큰 힘을 내시기를 바라며 모든 구성원의 지지를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데샹 감독이 복귀할 때까지 기 스테판 수석 코치가 임시로 프랑스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다.
연맹은 데샹 감독의 복귀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프랑스 대표팀을 14년간 이끌어온 데샹 감독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사령탑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인 그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감독으로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번 월드컵에서 프랑스는 세네갈을 3-1, 이라크를 3-0으로 꺾고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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