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거제시 이어 수원시 홍보대사 위촉…'수원 야호'

입력2026년 06월 24일(수) 10:44 최종수정2026년 06월 24일(수) 10:44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리센느가 거제시 홍보대사에 이어 수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4일 수원시는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를 수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리센느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와 시정 홍보 활동에 동참하며 수원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번 위촉은 멤버 리브가 수원 출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수원에서 가수의 꿈을 키워온 리브는 자신이 속한 그룹 리센느와 함께 고향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나서게 됐다.

리센느는 "수원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많은 분께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의 홍보대사가 된 멤버 리브 역시 "사랑하는 고향 수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벅찬 소감을 덧붙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수원 출신인 리브와 리센느 멤버들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수원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리센느는 멤버 원이와 미나미의 '거제 야호' 밈에 힘입어 지난달 말 거제시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이어 수원시까지 접수한 리센느가 지역 사회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리센느는 7월 8일 저녁 6시,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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