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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랄 / 사진=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풍자가 랄랄의 자택을 방문해 결혼 및 육아를 주제로 다양한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게재됐다.
풍자가 "예전의 유라를 생각하면 지금 모습이 신기하다"며 술과 담배를 끊은 근황을 물었다.
랄랄은 "금주는 진짜 힘들다. 소주는 헤비하니까 맥주를 마시게 됐는데 매일 한 캔씩 마시니 살이 많이 쪘다. 사람들이 둘째 만삭 여행을 다녀왔냐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딸 서빈 양을 출산한 이후 가치관에 큰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다. 랄랄은 "아이를 양육하면서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게 됐다"며 "과거에는 어머니의 말씀이 잔소리로만 들렸는데 이제는 왜 그러셨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이가 없었다면 부모님에게 지금처럼 감사함을 느끼지 못했을 것 같다. 아이를 키우며 나 역시 부모님의 소중한 딸이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며 한층 깊어진 면모를 보였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같은 해 딸 서빈 양을 품에 안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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